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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뻔뻔강사 입니다.

오늘은 어제 못 올려 드린 내용과 오늘 내용 이렇게 2가지 따라잡기가 올라갑니다.

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시면서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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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강사의 전자신문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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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안녕하세요, 뻔뻔강사 입니다.

 

오늘은 덥다 못해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하네요.

~ 정말 너무나 덥습니다. .

이런 날엔 그저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바다로 떠나야 하는 건데.. 흑흑~ OTL

 

오늘은 제발 시원한 소식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전자신문 따라잡아 보렵니다.

~ 덥다~~~

 

 

 

2010-07-20() 전자신문

1면 기사

LG전자, 3D‘PC의 역습

[원문 기사 URL] http://www.paoin.com/paoweb/handler/linkarticle.aspx?CNo=78694279&SCT=AC064

 

세계적으로 10위권 밖에 머무르던 LG전자의 PC 사업팀이 야심차게 준비한 것이 바로 3D였나 봅니다. 3D로 무장한 노트북과 모니터로 PC 시장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내용의 기사네요.

 

게임과 교육에 특화된 노트북이라고 하나 사실 교육용 3D 컨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서 보자면 거의 게임용 노트북과 모니터라고 봐도 되는데 나름 성능은 보장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요즘 3D 온라인 게임을 원활하게 돌릴 정도의 성능이라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데에는 별 무리가 없으리라 보여지거든요.

 

문제는 늘 그렇듯 가격이네요.

160 ~ 190만원대 가격으로 노트북을 사려는 개인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회사 차원에서 파견 근무 등의 이유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개인이 이와 같은 가격으로 구매하긴 쉽지 않아 보이네요. 더불어 요즘엔 MSI와 같은 저가형 브랜드 제품 역시 성능적으로도 그리 떨어지는 편도 아닌데다, 만약 회사 차원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라도 게임용으로 최적화된 노트북을 사주는 것도 좀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제 개인적으로 PC 시장의 아이디어를 내자면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티맥스처럼 운영체제(OS)를 만드느니 마느니 하는 게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에 집중하자는 거죠. 얼마 전에 우연찮게 모니터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맥(Mac)을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이폰(iPhone) 교육 때문에 구매했다는 모 교육기관에서 살짝 사용해 봤는데 그분(= 지름신)이 자꾸만 강림하시는 바람에 중간부터는 아예 눈길조차 돌려버렸습니다. 자꾸 보다 보면 결국 그분의 부르심에 응할 듯 싶어서요. .

 

우리나라 네비게이션은 100% Windows CE 기반으로 개발이 됩니다. 지도 업체들이 Windows CE 만 지원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네비게이션들마다 서로 자신들만의 독특한 UI 로 사용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듯이 왜 PC는 그렇게 사용하지 않을까 싶은 거죠. PC 사용자의 일반적인 사용법을 혼돈할 정도로 바꾸자는 게 아니라 기존보다 좀 더 예쁘고 편하게 바꾸면 분명 이슈화되어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이들이 분명 나올 듯 한데 말이죠.

 

오랜만에 정체되어 있는 PC 시장의 활기를 불어넣는 소식이었으나, 무언가 2% 부족해 조금은 아쉬운 소식이었습니다.

 

 

 

2010-07-20() 전자신문

2면 기사

대통령, ‘인터넷 소통합류

[원문 기사 URL]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190194

 

이 글을 쓰고 있는 뻔뻔강사는 대학교 때 정보통신공학과를 나왔습니다.

 

대학교 신입생 1년 동안 OT MT, 무슨 학과 행사에만 나가면 가장 많이 듣던 질문이 우리 학과의 이름을 영어로 하면? 이란 질문이었습니다. 답은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Engineering 이었죠. 여기서 중요한 게 통신이란 용어는 반드시 ‘-s’를 붙여야 한다는 점이었죠. 왜냐하면 통신에는 데이터를 보내는 쪽이 있다면 받아들이는 쪽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블로그도 만들고 트위터 계정도 만든다고 하는데, 여기서 소통이란 용어를 사용하려면 최소한 국민들의 의사가 어느 정도 받아 들여져야 비로소 소통이란 단어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하는 사안에 대해 아무리 떠들어도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면 이게 과연 소통이라 할 수 있는 건지요? 차라리 국민 의견 창구 확장등의 용어를 사용하는 게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뻔뻔강사의 전자신문 따라잡기이지 경향신문 따라잡기 등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마무리하겠지만 정말 소통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강국이면 뭐합니까? 통신 두절인 것을.

 

 

 

2010-07-20() 전자신문

3면 기사

와이파이보다 20배 빠른 통신 나온다

[원문 기사 URL] http://www.paoin.com/paoweb/handler/linkarticle.aspx?CNo=78694297&SCT=AC064

 

~ 모처럼 시원 시원한 내용입니다. ^^..

 

사실 근거리(20 ~ 30m) 무선 통신이기에 와이파이와 비교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는 기술이지만 여하간 무선 통신으로 최대 8Gbps 속도를 구현해 보겠다니 향후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근거리 무선 전송이 매우 원활해질 듯 해 관심 가는 기사 내용이네요.

 

다만 기사에서도 나왔듯 UWB 기술이 간섭 문제로 인해 기술 개발이 어렵다고 되어 있으나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십여 년 동안 미국에서 군사 기술로 잘만 써왔던 기술로 2005년에 국내에서도 무선 USB (Wireless USB) 기술이니 뭐니 해서 한때 각광받다가 갑자기 시들해진 기술이거든요. 뻔뻔강사 역시 2006년도에 바로 이 UWB 기반의 W-USB 관련 개발을 했던 적이 있어 그때 생각이 솔솔~ 나는군요.

 

이번에 공지된 밀리터리파(mmWAVE) 통신 기술은 UWB 기반의 W-USB에 비해 한 단계 진화한 듯한 모습이어서 매우 기대가 되는 내용이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모쪼록 잘 개발되어 USB 라인 연결하느라 허리 구부리는 일 없이 무선으로 바로 바로 전송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2010-07-20() 전자신문

9면 기사

ATM, 내비에도 공개 SW’ 쓴다

[원문 기사 URL]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190109

 

먼저 한 가지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위 기사 제목 중 내비’(* ‘내비가 뭡니까? 내비게이션도 아니고.. .)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무리 공개 SW를 쓰고 싶어도 내비게이션에 탑재되는 지도(Map) 데이터가 지원되지 않으면 말짱 황~ 이거든요. .

 

그래도 여하튼 반길만한 소식입니다.

제가 안드로이드 강의를 나갈 때마다 하는 얘기가 안드로이드로 인해 그간 GUI 때문에 핍박 받아온 Embedded Linux 가 타 산업 전반에 걸쳐 상당히 많이 사용될 것이다 라고 얘기하곤 했는데, 그 예상이 조금씩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서 무척 즐겁네요. ㅎㅎ

 

신문 기사에 나오는 LG CNS의 셋탑박스 같은 경우엔 사실 이미 2005, 2006년부터 AU1200, 1250 MIPS Core 기반의 Alchemy 프로세서 기반으로 개발되던 거니깐 그리 새롭진 않지만, 저 역시 자주 사용하는 ATM 기계에 Embedded Linux Android 같은 공개 SW를 사용한다니 이 점은 무척 새롭고 흐뭇한 소식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쪼록 이런 제품들이 많이 많이 개발되어 많은 공개 SW 개발자들이 탄생되기를 손 모아 기원해 봅니다. 아자아자~

 

 

 

2010-07-20() 전자신문

13면 기사

해수욕장에서 무선인터넷 즐기세요

[원문 기사 URL]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180052

 

~ 이젠 정말 질러야 할 때가 왔나 봅니다. OTL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 해수욕장에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와이파이 망을 구축한다고 하네요. 이젠 정말 때가 된 듯 합니다.

 

뭘로 지를까? 갤럭시S? 아이폰4? ~ 맞다! 아이폰4 KT가 미적거리고 있지.

그래~ S~ S로 질러보자.

 

언제? ………………………………………………………………. 그것이 문제로다. OTL

 

참고로 신문 기사엔 휴가철 해수욕장에서 사용할만한 애플리케이션들도 추천하오니 휴가철에 무선인터넷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꼭 읽어 보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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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정말 덥습니다.

이 더운 날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에 좋은 소주, ~ 아니..(-_-;;;) 삼계탕이라도 드시면서 건강 생각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뻔뻔강사 드림

 

 

 

뻔뻔강사의 전자신문 따라잡기

 

2010-07-21

 

 

안녕하세요, 뻔뻔강사 입니다.

 

어제의 폭염에 힘입어(?)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날씨는 덥네요.

이따 저녁에는 지난 번 강의했던 제자들의 수료식 뒷풀이가 있다고 하는데, 비오는 날 소주 한잔 하며 더운 날을 달래야 할 듯 싶네요.

 

~ 그럼 오늘은 또 어떤 내용들의 기사가 절 반겨줄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Go~ Go~ Go~

 

 

 

2010-07-21() 전자신문

1면 기사

셋중 한명은 출근 않고 일한다

[원문 기사 URL] http://www.paoin.com/paoweb/handler/linkarticle.aspx?CNo=78749254&SCT=AC064

 

인터넷 최 강국 답게 무선 인터넷 역시 세계 최고를 꿈꾸는 우리나라가 정부 차원에서 스마트 워크(Smart Work)’ 라는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지시가 내려왔다는 기사입니다.

 

.. 일단 언제, 어디서나, 일만 하라는 듯 해서 직원들의 입장으로선 그리 달갑지 않지 않을까 싶지만, 기사의 내용대로 노약자나 장애인,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집에서 손쉽게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선 고무적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사실 이 역시 조금은 억지가 보이는 게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어차피 집에서 편하게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 PC 상으로 업무를 보려면 지금이라도 충분히 볼 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취업되지 않아서 일 할 기회가 없다는 게 더욱 큰 문제겠지요.

 

그리고, 그렇지 않은 일반인들 같은 경우에도 어디서나 업무를 볼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사실 우리가 회사에 출근하는 것과 출근하지 않는 것과는 업무에 대한 긴장감 차원에서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도 요새 종종 집에서 혼자서 작업을 하는데 혼자 작업을 하는데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이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자신이 편한 장소에서 일을 하게 되면 업무의 긴장도와 태도 등에서 출근한 사람들과는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 부분은 어떤 식으로 메울 수 있을까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그러한 신 기술들을 정책으로 반영할 때에는 기술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그 기술을 접하는 사람의 측면에서 먼저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u-헬스케어의 경우, 실제 환자의 입장보다는 기술적인 측면으로만 접근하려다 보니 정작 이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외면 받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기술 개발을 하는 분야에 종사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라고 생각하기에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 일은 회사에서만 합시다! 혼자는 외로워요~~~ .)

 

 

 

2010-07-21() 전자신문

2면 기사

2분기 e북 판매량 양장본 도서 추월

[원문 기사 URL]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200199

 

아마존닷컴의 얘기입니다.

비록 온라인 판매에 국한했다고 하지만 전자책이 종이책 판매량을 앞질렀다는 점이 가히 눈이 휘둥그래지는 기사입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

 

가끔씩 제 지인들에게 얘기하는 거지만, 사실 전 종이책으로 공부해왔던 세대라 그런지 아직까진 종이를 넘겨가며 읽는 종이책이 좋습니다. 그러나, 터치(Touch) 기반의 단말기들에 어려서부터 익숙해진 세대들이 커가면 종이책 자체가 사라지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아니면 아예 e북 단말기의 LCD 화면의 질감이 마치 종이처럼 느껴지는 단말기가 출시되던지요.

 

이래저래 공상(?)만 늘어나는 뻔뻔강사 입니다. -_-;;;

 

 

 

2010-07-21() 전자신문

8면 기사

스마트폰 앱 호스팅서비스 등장

[원문 기사 URL]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200047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똑똑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스마트폰이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이런 서비스를 개발하다니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괜히 흐뭇~~~)

 

중소기업 차원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앱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지만 여건상 구현과 운용 관리가 어려운 업체들을 위한 스마트폰 앱 호스팅 서비스를 앱 개발 업체와 서비스 호스팅 업체가 서로 협력하여 런칭했다고 하네요. 오픈 마인드로 서로의 장점들을 협력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일궈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기사입니다.

 

앞으로 또 어떤 서비스가 등장할지 갈수록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두근두근~ 투마로우~ (~ 이건? -_-;;;)

 

 

 

2010-07-21() 전자신문

12면 기사

안드로이드 스마트TV’ 첫 출시

[원문 기사 URL]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200101

 

역시나 똑똑한 우리나라 사람들. 짝짝짝~~~

 

지난 번에도 잠깐 소개해드렸던 안드로이드TV가 드디어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이 아닌 타 산업 분야에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로 될 수 있도록 좋은 반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기사 내용에 보니 새로운 OS 버전이 출시하면 자동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란 내용만 없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새로운 OS 버전이 아마도 제 생각엔 실제의 OS를 이루는 Embedded Linux 커널 버전을 가리키는 내용은 아닌 듯싶고 Java 기반의 User Application SDK 버전을 가리키는 것 같은데, 이 역시 SDK 버전이 업그레이드되어 API 가 바뀌게 되면 기존 User Application 이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을 텐데 이것을 어떻게 자동으로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렇더라도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안드로이드TV가 출시되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개발 기간이 작년 3월부터라고 하는데, 안드로이드 SDK가 일반에게 공개된 게 작년 2월인 점을 감안해보면 굉장히 빠른 시기에 안드로이드를 다른 산업 분야에 사용할 생각을 했다는 점이잖아요. 이 점은 정말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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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덥기는 마찬가지네요.

오후에 온다던 비()는 아직 오지도 않고 말이죠.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처럼 더위를 피할 수 없다면 즐겨 봅시다.

(* ~ 근데 어떻게 즐기죠? -_-;;;)

 

 

뻔뻔강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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