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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강사의 전자신문 따라잡기

 

 

 

2010-01-19

 

안녕하세요, 뻔뻔강사 입니다.

날씨가 풀렸다 싶더니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내리네요. 이러다 얼면 안될텐데.. .

각설하고 오늘도 전자신문.. 따라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0 1 19일 화요일 전자신문 | 2페이지, 종합 면

 

TV LED 반으로 줄인다

 

[기사 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1180168

 

LED TV 에 들어가는 LED 수를 기존보다 반으로 줄이려는 시도가 LG디스플레이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를 고른 이유는 기술력 이라는 단어에 대한 관점의 차이를 한번 생각해보고자 해서입니다. 저는 소프트웨어쟁이다 보니 기술력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소프트웨어적인 복잡성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LED TV 에 들어가는 LED를 반으로 줄이는 것은 소프트웨어 작업과 그리 큰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사실 하드웨어와도 그리 큰 관련이 없죠. 오히려 광학적으로 관련이 많을 겁니다. 단순히 LED 수를 줄이기 위해 기존보다 밝은 LED를 채택하겠다는 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생각일 겁니다. 그보다는 LED TV에 들어가는 LED의 화각(畵角;화면의 대각선에 대한 각도, 피사범위, 寫角)을 기존보다 넓힌 LED를 개발하거나 혹은 LED 화각을 고려하여 LED 자체의 배열을 바꿔본다거나 하는 방식으로도 생각의 전환을 해볼 수 있을 겁니다.

 

이는 단순히 생각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적인 제품을 개발할 때 사용되는 모든 것들이 전부 기술력 이라 생각합니다. 성능이 굉장히 뛰어난 프로세서(CPU)에 매우 복잡한 운영체제(OS)를 포팅(porting)하고, 그에 맞는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작성하여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만이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력은 아니라는 거죠. , 기술력을 논할 땐 높고 낮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에이~ 그런 거 아무나 할 수 있어.”, “그거 누구나 다 하는 거야.” 이런 얘기들을 듣곤 합니다.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님은 생전에 가장 많이 하셨던 말씀 중 하나가 해보기나 해봤어~” 라고 합니다.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실행해보는 것과는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고, 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는 바로 이 실행 과정에서 많이 나온다는 거죠.

 

별거 아닌 얘기로 의견이 길어졌는데, 여하튼 개발자는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뜻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신이 맡고 있는 제품의 한 부분적인 기술에만 너무 치우쳐 혹시 전체적인 제품 개발이라는 큰 목표와 동떨어진 길을 가고 있는 건 아닌지 우리 개발자들이 한번 즈음 곰곰이 생각해 보자는 뜻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2010 1 19일 화요일 전자신문 | 3페이지, 종합 면

 

휴대폰 신기술, 가전, PC로 이식

 

[기사 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1180252

 

휴대폰에서나 사용되던 앞선 기술들이 TV나 에어컨 등 가전과 PC 등에 적용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에어컨의 온도 조절부는 아이폰 등에서 사용되는 드래그 기능으로 구현된다고 하네요. 이미 노트북이나 넷북, LCD 일체형 PC 등에는 터치 기능이 구현되고 있는 걸 보면 이제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수많은 기능들은 어떤 제품의 어떤 기능에 알맞게(?) 적용하는 창의력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또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주제가 있죠.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 이외에 어떤 분야에 적용하면 좋을까요?

아이디어 있으신 분들 댓글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올려주시지 않으려나? -_-;;;)

 

 

 

2010 1 19일 화요일 전자신문 | 5페이지, 정보통신 면

 

안드로이드 들고 돌아온 모토로라

 

[기사 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1180170

 

[런칭 홍보 동영상]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398437

 

 

어제(1/18, )였죠.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LG전자에 휴대폰 경쟁에서 뒤쳐지면서 갖은 고생을 했던 모토로라가 스마트폰에서는 안드로이드는 칼을 빼들고 국내 시장에 컴백 홈을 선언했습니다.

 

어마어마한 하드웨어 사양과 심플하고 얇은 디자인, 거기에 우리나라 환경을 고려한 지상파DMB 등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나름대로 우리나라 시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여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아이폰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무엇보다 하드웨어에 걸맞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컨텐츠들이 필요한데 이를 어떻게 채워나갈지 궁금해지네요.

 

다음 달부터 SK텔레콤을 통해 판매가 된다고 하니 다음 달이면 성공 여부가 어느 정도 가려질 듯 싶습니다.

(* ~ 지르고 싶네요. .)

 

 

 

2010 1 19일 화요일 전자신문 | 9페이지, IT서비스 면

 

함께 세계로”, SW업계 연합전선

 

[기사 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1180182

 

역시나 업체간 협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SW 관련 기업들이 M&A 혹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해외시장에 도전한다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협력 이라는 키워드와 해외시장 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일단 작은 기업들간에는 열린 마음으로 협력할 수 있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자는 내용은 이미 앞서 정리된 따라잡기 편에서 많이 얘기했으므로, 여기서는 해외시장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잠깐 언급해 볼까 합니다.

 

저희 회사는 현재 저를 포함하여 4명 밖에 되지 않는 매우 작은 기업입니다. 사실 중소기업이라기 보다는 소기업이라고 불러야 맞는 규모 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러나, 올 초 사업 계획을 내부적으로 발표할 때 해외 시장 진출 이라는 항목을 넣고 이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였습니다. 자본력도 없고 아는 인맥도, 어떤 것도 없는 상태지만 그래도 해외 시장으로 나가야 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처음 뚫기는 정말 어렵겠지만 한번 뚫기만 하면 그것이 바로 레퍼런스가 되어 다른 나라를 뚫는데도 조금씩 나아질 거란 생각이거든요. 더불어 해외를 먼저 뚫은 다음에 다시금 국내 시장을 두드리면 오히려 해외에서 인정받았다 하여 국내 시장 역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말처럼 정말 쉽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가 바로 이것이죠.

저희 회사처럼 작은 기업들은 보통 살아남기 위한 일에 치우쳐 내일을 위한 투자를 생각하기가 좀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다고 해서 내일을 위한 투자를 멀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업체들 간의 협력을 통한 컨소시엄입니다. 무언가 힘든 일을 할 때 혼자서는 힘들지만 여럿이 같이 한다면 한결 쉬워지겠죠? ^^;;

 

 

 

2010 1 19일 화요일 전자신문 | 19페이지, 디바이스/산전 면

 

병원, 은행 대기시간 줄이세요

 

[기사 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1180192

 

이 기사를 읽고 조금 아쉽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난 번 잠시 언급했었던 u-Healthcare 서비스를 이에 적용하기만 하면 훨씬 더 편리한 솔루션이 나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 기사에 실린 제품은 병원이나 은행의 대기시간을 스마트 카드와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알려주는 제품에 관한 소식입니다. 물론 많은 고객들의 불편한 대기시간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역시 병원이나 은행까지 직접 가서 예약을 해야 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은행 방문이나 병원 방문을 하지 않고 집에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 시간을 잡고 방문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작년에 u-Healthcare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특히 은행보다 병원의 경우 결국 아파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인데 아픈 상태에서 기다리기까지 한다면 매우 불편한 것임에는 틀림없을 테니까요.

 

따라서, 최소한 병원이나 은행의 접수 창구를 인터넷 상으로 온라인 화하여 집에서도 손쉽게 방문 시간을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만 구축된다면, 이는 다시 스마트폰으로 연계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방문 예약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를 조심스럽게 꺼내 봅니다.

 

 

 

2010 1 19일 화요일 전자신문 | 21페이지, 국제 면

 

아이폰 앱 개발온라인 과정 개설

 

[기사 원문]

http://paoin.etnews.co.kr/viewer.html?exec=viewsearch&height=1640&keyword=아이폰&GCC=AC06499&scope=0&period=0&page=1&&startdate=2009-01-19&enddate=2010-01-19&PageNo=3096461&PageName=21%20&CNo=70541154&idx=5

 

 

 

역시 무언가 기술적인 내용을 홍보할 땐 교육만한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생각을 애플(Apple) 에서도 하는가 봅니다. ^^;;;

 

앞서 몇 번이나 얘기된 바 있지만, 스마트폰은 결국 어플리케이션과 컨텐츠가 누가 더 많은가에 따라 운명이 결정될 거라 여겨집니다. 성능상으로 Windows 95 보다 훨씬 뛰어났던 IBM OS Warp 나 네트워크 대역폭이 100배 이상 뛰어난데다 QoS(Quality of Service)까지 보장되었던 ATM(Asynchronous Transfer Mode) QoS 보장이 전혀 되지 않는 1.5Mbps(T1) 정도 속도의 인터넷(Internet) 망에 의해 사라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모두 Killer Application 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플리케이션과 컨텐츠를 많이 확보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저는 교육 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 역시 본래 네트워크, , 자바(Java)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였다가 임베디드로 전향했었는데, 작년에 안드로이드(Android) 교육을 준비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Java 를 다시금 보게 되었네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이것저것 작업하다 보니 따라잡기 정리가 늦어졌네요.

늦은 밤에 이 글을 보실 분들에겐 행복한 꿈 꾸시길 바라며, 내일 낮에 읽으시는 분들에겐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뻔뻔강사 드림


오영종

2010.01.20 09:53:34
*.12.199.220

수고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몇자 적습니다. 


u-HealthCare 아이디어는 비전문가가 보기에 되게 좋아보이는데 한번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어떤가요. 사실 남들이 안한 것을 처음 시도하는 거라 성공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가려운데를 긁어줄 수 있는 아이템인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버스정보시스템 보다 더 많이 퍼질 수 있을 것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


해외 진출시 중소기업들이 서로 연합하는 것도 좋은 생각같은데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성공사례가 있었다는 얘기는 별로 못 들어본 것 같네요. 아직까지 서로에게 정보를 공개했다가 안좋은 일만 생겨서 연합이 쉽지 않은 것 아닌가하는 개인만의 추측을 해봤습니다. 암튼 연합하는 것이 좋더라하는 인식이 일단 퍼지는 게 중요할 것 같고 그러기 위해서는 성공사례도 많이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글처럼 중장기를 내다 보고 안드로이드같은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거기에 다른 곳이 다닥다닥 붙어 거대한 장강을 이루는 일이 한국에서도 목격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꼭 좀 하나 만들어주세요. 저도 다닥다닥 붙어보겠습니다.



김종현

2010.01.20 18:22:53
*.137.222.142

몇년전에 LED 백라이트 편광판 찍는 금형 가공하는 -_-; 기계관련된 일을 잠깐 했었습니다.

레이저로 특정 패턴으로 점을 찍어서 편광시키는 금형 파는 기계였었죠.

이게 점을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서 전면으로 빛이 고르게 나오는 양의 차이가 많았습니다.

이건 것 가공하는 기술등등 여러가지가 골고루 발전해야 좋은 제품이 나오는 거겠죠.

그런데 금형쪽이 비인기이고 어렵다고 젊은 사람 구하기 힘들다더군요.

아무튼 제품 하나 나오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기구든 뭐하나 대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저는 기계 제어분야에서 계속 일을 해와서 임베디드시스템으로 기계 제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계 제어쪽은 아직 PLC나 PC 프로그램이 대부분이죠.

AVR등을 사용해서 만드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만 OS가 올라간 것은 아니고요.

앞으로는 ARM 계열 프로세서가 워낙 성능도 좋고 소형화, 저 전력화에 장점이 있어서 기계 제어쪽에 많이 사용될

듯합니다.

 

profile

뻔뻔강사

2010.01.20 21:29:00
*.206.33.196

오영종 님 / 제가 올린 u-Healthcare 아이디어는 사실 u-Healthcare 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듯 한 아이디어예요. 쉽게 말해 별거 아니라는 거죠. ㅠ.ㅠ (흑~) 그런데, 문제는 "실행"...입니다. 막상 하자니 다른 데가 하질 않고 있는데 내가 먼저.. 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어서 다들 시도를 미루고 있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제가 개인병원을 하나 가지고 있다면 바로 해볼텐데 말이죠. OTL 털썩~

 

해외 진출의 경우 사실 우리가 잘 몰라서 사례들은 좀 있습니다.

가령 초기 아이리버 삼각형 디자인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김영세 디자이너님이 대표로 있는 이노디자인이란 기구 디자인 업체의 경우, 단순 용역으로 일하는 게 아니라 만약 아이템 자체가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로열티 기반으로 디자인 작업을 해주며, 더 나아가 실리콘밸리(팰러알토)에 있는 본사를 통해 해외 수출을 돕기도 하고 있습니다. 또, PCB 제작 업체들이나 금형 업체들이 서로 서로 연합하여 중국에 대항(?)하기도 하고 수출하기도 하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유망 분야", "성공 사례"... 이런 얘기들이 우리 귀에 들릴 때에는 이미 다들 발 하나씩 담그고 벌써 작업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죠. 그래서 "도전" 과 "시도" 라는 말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 것을 하더라도 무언가 남들과 조금만 다르게(차별화)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해보려면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_^;;;

 

여하튼.. 저 역시 현재 기획하고 있는 일들을 반드시 꼭 성공 사례..로 만들어 어찌됐든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 게 제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아............................ 근데 이뤄질까요? OTL 털썩~~

 

profile

뻔뻔강사

2010.01.20 21:33:32
*.206.33.196

김종현 님 / 제가 AVR 강의도 종종 해오고 있는데 AVR 강의 들으러 오셨던 분들 중 한분이 제게 양말 선물을 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 멀리 울산인가.. 에서 오셨던 분인걸로 기억하는데.. 그 분 꿈이 자신이 현재 몸담고 있는 반도체 제조 장비 안에 들어가는 제어 보드를 본인 스스로 만들어 국내 기술로 반도체 장비를 제조하고 싶다는 게 그 분 꿈이더군요. 저 역시 아낌없이 지원(?)해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_^;;;

 

제작년부터 작년 여름까지 실제 제품 개발을 하면서 가장 고생했던 분야가 바로 기구 설계, Mock-Up 제작 및 테스트 등 기구 및 금형에 관한 내용들이 너무나 어렵고 힘들더군요. 더불어 실제 고객들이 보는 제품은 외관 케이스지 내부 보드가 아니기에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대로 나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도 사실인거 같더군요.

 

제품 하나 개발하는 일..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게 바로 제품 개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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