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솝 S5PV210 보드에 대한 공동 제작 신청 및 구매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이솝 S5V210 보드는 많은 유관 업체 및 회원님들의 지원을 통하여 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도움을 주셨던 업체 및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제 보드는 개발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위하여 다양한 신규 디바이스를 채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존 이솝 S5PC100 보드의 기능을 대부분 계승하며 좀 더 기능을 개선하고, 작아진 형태로 제작 하였습니다.

공제에 관련된 모든 관련사항은 대부분 예전처럼 온라인으로 처리될 것이며 한 차례 정도 공제관련 하여 세미나가 진행될 것입니다. 

진행 절차 및 상세사항은 다음과 같으며,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신 후 공제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공동제작 가격 및 참여 신청서 접수 일정 안내

1) 공동제작 보드 가격

- 세금 계산서 미 발행시: 48만원

- 세금 계산서 발행시     : 52만 8천원

2) 신청 접수 일정

2010년 9월 7일(화요일) ~ 9월 17일(금요일)까지 10일간 (150대 한정 / 선착순)

※ 수량의 경우 100대 정도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9/6일 미팅 결과에 따라서)

부품수급 문제로 인하여 공제물량을 130대까지만 받을 예정 입니다.

3) 공동제작 관련 문의

공제 관련 문의 : 유형목(공일공-사칠일오-오칠오일) 

2. 공동제작 참여 절차 및 참고사항

1) 이솝 C100 보드 공동 제작 접수(http://www.aesop.or.kr/?mid=Board_Made_AESOPV210) 페이지에 [글쓰기]를 누르면

    나오는 양식에 맞춰 공동 제작 신청서를 작성 합니다.

    ※ 신청서 작성 후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반드시 [비밀글 기능]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공동제작 신청서를 작성하셨다면 다음의 계좌로 공동제작 대금을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금 계산서 발행 및 미 발행시 공동제작 대금 입금 금액의 차이가 있습니다.

   ※ 세금 계산서 발행 시 공동 제작 신청서 게시물에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첨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계좌 :

   세금계산서 미 발행시 - 438902-01-103255 (국민은행/예금주 고현철, 대당 48만원)

   세금계산서 발행시 - 078-136436-04-012 (기업은행/예금주 (주)인시그널, 대당 52만 8천원)

3) 담당자가 입금 확인 후, 작성하신 신청서 게시물에 댓글로 입금 확인 여부를 알려 드립니다.

4) 보드 배송은 9월 하순 경부터 일괄 배송되며, 직접 수령은 불가합니다.

6) 보드 배송은 택배 착불로 이루어 진다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 보드 배송이 완료되면, 작성한 신청서 게시물의 댓글로 운영진이 배송 여부 및 송장 번호를 알려드립니다.

8) 세금계산서는 보드 배송과 함께 발송되며, 만약 세금계산서의 우선 수령을 원하시는 분은 공동제작 신청 게시물에

    사업자 등록증 사본과, 수령지 주소 및 담당자 성명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일괄 우선 발송해 드립니다.

3. 공동제작 보드 사양

이솝 S5PV210 공동제작 보드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예상되는 최소 사양이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사양의 경우 추후 업그레이드 될 수 있습니다.

1) 하드웨어 사양

2) 소프트웨어 사양

※ Android source의 경우는 Samsung LSI와의 협의에 의해 소스 공개범위가 결정될 듯 합니다.  3D engine의 경우 Samsung에서도 공개권한이 없어서 다른방법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codec부분과 froyo source는 가능할 듯 해 보입니다만, 몇개의 license관련 issue를 다시한번 확인해봐야 할 듯 합니다.

4. 공동 제작 보드 사진

다음은 2차 샘플 공동제작 보드의 사진 입니다. 사진의 점퍼선의 경우 2차 보드 테스트를 위한 것이며,

최종 릴리즈 보드는 제거될 예정 입니다.

1) 전면 (현재 정전식 터치 금형은 제작 중인 관계로 포함되지 않은 사진 입니다.)

2) 후면

3) 측면 포트

마지막으로 그동안 많이 기다려주시고, 성원해 주신 포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