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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9
안녕하세요.
고도리입니다.
밑의 글에 번개 얘기가 나와서 글을 올립니다.
이제현님이 7/12일(화요일)에 번개를 하자고 하시는데, 한 번쯤 모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런데, 일정이 넘 짧아서(저도 어제야 제대로 글을 봐서), 오실 분이 몇 분이 있을래나 잘 모르겠네요.
해서, 글을 올립니다.
1. 번개만 할 경우 - 그냥 화요일(7/12일)에 모이면 될 듯 합니다.
2. 번개도 하고 정모도 할 경우 - 번개는 화요일에 정모는 추후 공지로...
3. 정모로 몰아서 할 경우 - 이거슨 일정을 다시 잡아야 하는 얘기일 듯, 개인적으로 정모얘기는 월/화에 결정해서 진행하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번개에 딸랑 2~3명일 경우 좀 어색(?)할 수도 있고 해서, 번개보다는 좀 크고 모임보다는 좀 작은 경우가 좋을 듯 합니다.
하여간 월요일 오후까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장소도 문제일테니...화요일 오전까지 대략의 공지를 넣어놓게요....^^
그럼...
ps> 혹시 사당 지리 잘 아시는 분은 많은 인원이 오지는 않을 듯 합니다만, 좋은 장소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임베디드의 여러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좋은 분들 뵈어서 많이 즐거웠습니다.새벽 2시가 넘게까지 달리다 보니 아직도 머리가 좀 아프고 졸립습니다. ㅠㅠ
많은 이야기중에 "갑"에 대한 뒷담화에 크나큰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ㅋㅋ
비오는 날씨에 어렵게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저까지 9명이었는데... 아래 사진에는 제가 빠졌고요.특히 모든 술값 시원하게 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이창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저한테 2만냥 회비 주고 먼저 가신분,
쪽지로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바로 돌려드리겠습니다. ^.^
끝으로 세미나 겸 테크니컬 파티(Party)같은거 한번 하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익어갈때즈음......
많은 이야기중에 "갑"에 대한 뒷담화에 크나큰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ㅋㅋ
비오는 날씨에 어렵게 자리해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습니다.저까지 9명이었는데... 아래 사진에는 제가 빠졌고요.특히 모든 술값 시원하게 쏴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이창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저한테 2만냥 회비 주고 먼저 가신분,
쪽지로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바로 돌려드리겠습니다. ^.^
끝으로 세미나 겸 테크니컬 파티(Party)같은거 한번 하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익어갈때즈음......
번개/정모 참석하겠읍니다 ...
연락주세요 ... 기다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