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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9
안녕하십니까?
요즘들어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자꾸 지워지는 경우가 발생하여 몇가지 안내말씀 드리고져 합니다.
여기는 많은 분들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홈페이지 입니다.
특히나 질문/답변 게시판에는 주옥같은 답변들이 많이 달려 있고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얻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과정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의 공유입니다.
본인이 올린 글을 본인이 지우는데 대해서는 누구도 사실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새로 마련한 이 게시판에서는 원문이 지워지면 답글도 전부 지워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굳이 자신이 올렸던 글을 스스로 지워야 할 정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여기를 방문하는 많은분들의 오해와 불신을 일으킬만한 글이 아니라면 되도록 올렸던 글을 지우는 일은 하지 말아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성의껏 답변을 달았던 자신의 글이 아무런 통보도 없이 지워진다면 얼마나 황당하고 당황스럽겠습니까?
아울러 자신이 올리는 글이 차후에 여러사람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요즘들어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자꾸 지워지는 경우가 발생하여 몇가지 안내말씀 드리고져 합니다.
여기는 많은 분들이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홈페이지 입니다.
특히나 질문/답변 게시판에는 주옥같은 답변들이 많이 달려 있고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얻고자 하는 것도 이러한 과정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의 공유입니다.
본인이 올린 글을 본인이 지우는데 대해서는 누구도 사실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새로 마련한 이 게시판에서는 원문이 지워지면 답글도 전부 지워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굳이 자신이 올렸던 글을 스스로 지워야 할 정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여기를 방문하는 많은분들의 오해와 불신을 일으킬만한 글이 아니라면 되도록 올렸던 글을 지우는 일은 하지 말아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성의껏 답변을 달았던 자신의 글이 아무런 통보도 없이 지워진다면 얼마나 황당하고 당황스럽겠습니까?
아울러 자신이 올리는 글이 차후에 여러사람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미처 시장상황 파악이 덜된 상황에서 올린 글이라서 부득이 삭제하게되어 이솝에 본의아니게 누를 끼치게 된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추후로는 글을 게시할때 신중히 게시하도록 하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