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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NAND Flash memory를 탑제한 임베디드 리눅스기반의 제품을 양산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갱라이터 장비(?)로 구울 수 있고 그것만 전문적으로 서비스(생산)해 주는 회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럴 경우, 제가 개발한 image file을 이메일(USB)등으로 그 회사에 넘겨 주면 되는가요 ?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요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전에 마이컴으로 개발할 때는, 소켓으로 꽂은 마이컴( OPT or flash memory 내장)에 최종 binary 파일을 writing(fusing)한 다음에 MCU를 소켓에서 분리한 다음에 Master flash(or MCU)라고 하면서, 생산팀에 넘겨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이컴과 달리 AP의 외부에 연결되는 NAND flash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문의1>
즉, 마이컴처럼 board에서 flash memory를 뗄 수도 없고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flash를 구워주는 회사는 1회에 몇 개의 flash를 구울 수가 있는가요 ? <문의2>
NAND flash memory의 경우는 bad sector가 심합니다.
따라서, 제가 최종 binary image를 구원 현재의 개발 target board와 양산시의 flash meory에 들어가는 image는
다를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즉, 현재의 개발 target board의 flash memory는 0x02000000번지는 bad sector가 아니어서, 특정 code가 writing이 가능했습니다만, 생산시 다른 flash memory의 경우에는 0x02000000번지는 bad sector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산시에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요 ? <문의3>
양산할 때는, flash를 구운 다음에 SMT를 진행하는지요 ?
SMT진행한 다음에 특정 장비로 image를 writing하는지요 ? <문의4>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전자일 것으로 추측하지만….
후자의 경우를 몇 번 경험해서 말입니다.
1. file system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2. 해당 파일 시스템을 지원해주는 업체를 찾습니다.
3. 있으면 맡겨서 구워달라 그러고.....다 구워지면 smt를 하면 됩니다.
4. 없으면......골치인데, 실장이 된 후에 jtag 장비를 써서 하나씩 굽던지, 아니면 실장전에 직접 nand socket을 가지고 보드 하나 만드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0. bad sector 처리는 filesystem을 이용해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