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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에서 wpa_supplicant가 ver 0.8이전 버전에서는 BSP (or wifi chip)에 따라서 source의 차이가 많더군요.
즉, original open source에서 wifi chip에 맞게 porting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version 2.0에서 부터는 E.V board에 장착된 wifi chip을 다른 wifi chip으로 변경을 하여도,
제공해준 BSP내에 있는 wpa_supplicant_8 source에서'private_lib'빼고는 porting을 전혀 안하여도 동작을 하더군요.
물론, private_lib는 wifi chip maker에서 제공해 준 것을 사용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가, wpa_supplicant가 표준화에 따라서, API가 정리가 되어서 그런 것인가요 ?
즉, wifi chip maker끼리 공통적으로 규약을 만들어서 그런 것인가요 ?
저도 근래는 wifi를 안해서 정확한 얘기는 올리기 힘드네요.
다만, wifi를 다루는 부분은 cfg80211 혹은 wireless extension으로 표준처럼 되어 있습니다.
근래는 대부분 cfg80211로 넘어간 상태라 사용하는 쪽도 해당 표준을 사용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