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임베디드 리눅스로 개발 중인데요
한가지 문제점이 있어서요.
App에서 잘 못된 메모리를 참조하게 되면 보통 "segment fault" 메세지를 뛰우고 core 파일을
만들고 죽는데여(-g옵션 포함) 지금 하고 있는 플랫폼에서는 그냥 "killed"라는 메세지만 뛰우고 core
파일이 생성이 안되어서 죽는 위치 찾는데 많은 애로 사항이 있는데요.
보통 "killed" 라는 메세지가 뜨는 것은 kernel이 app를 직접 죽였을 경우 아닌가요?
혹씨 왜 이러는지 아시는분 좀 가르쳐주세요... ㅠ.ㅠ
임베디드 리눅스에서도 gdb를 문제없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방법은 유형목님이 써 놓으신 글이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