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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 flash memory의 경우에는 bad sector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출시할 때, 이 bad sector영역을 표시(마킹)을 하여 출하를 합니다.
그리고, Embedded linux system의 u-boot나 linux에서
마킹된 bad sector 정보를 이용해서, bad sector영역을 피해서 write, read합니다.


이상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만약, 잘 못 알고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질문할 내용은….
Linux running 중에도 최초의 bad sector영역(번지)가 가변이 되는가요 ?
( 즉, 출하할 때 생성된 bad sector외에 다른 새로운 bad sector영역이 생기나요? )


이럴 경우에는 linux kernel에서는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요 ?


아시는 분께서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도리

2015.08.01 01:29:47
*.200.239.210

1. bad sector는 상황에 따라 계속 늘어나는 쪽으로 보시면 됩니다.


2. file system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존의 내용을 읽어서 다른 쪽 멀쩡한 block으로 옮기고 bad marking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nand는 안 쓰실 수 있다면 안 쓰는게 좋습니다.

eMMC를 쓰시는게 가장 좋을거라고 보여집니다.


게다가 근래 nand의 type변화에 따라 워낙 골치아픈 경우가 많이 생겨서

eMMC를 쓰시는게 좋을거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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