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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2410보드의 램 사이즈를 늘려달라는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의 요구에 의해 램 사이즈를 늘렸습니다.
그런데, 잘 돌아가던 부트로더가 버벅대더니..
급기야는 부팅이 10번에 세번정도는 멈추는군요. (WINCE 5.0)
몇가지 실험을 해 본결과 램세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Column Address : 10Bit,,
Trcd,Trp, Tsrc는 모두 다 계산해서 입력했습니다.
MRSRB6의 CAS Latency와 REFRESH의 REFCNT 이 두 SFR의 값이 엄청 헷갈립니다.
램은 K4S511632D를 사용중입니다.
현재 REFCNT는 (2048+1-(8 * 133))으로 계산해서 985,
CAS Latency는 3으로 사용중입니다.
CAS Latency는 뭐하는 값인지 의미도 궁금하고요..
한수 가르침 부탁 드리겠습니다.꾸벅!
그런데, 잘 돌아가던 부트로더가 버벅대더니..
급기야는 부팅이 10번에 세번정도는 멈추는군요. (WINCE 5.0)
몇가지 실험을 해 본결과 램세팅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Column Address : 10Bit,,
Trcd,Trp, Tsrc는 모두 다 계산해서 입력했습니다.
MRSRB6의 CAS Latency와 REFRESH의 REFCNT 이 두 SFR의 값이 엄청 헷갈립니다.
램은 K4S511632D를 사용중입니다.
현재 REFCNT는 (2048+1-(8 * 133))으로 계산해서 985,
CAS Latency는 3으로 사용중입니다.
CAS Latency는 뭐하는 값인지 의미도 궁금하고요..
한수 가르침 부탁 드리겠습니다.꾸벅!
WINCE의 경우 RAM에 레지스트리 데이터가 남아있으면 부팅하다가 멈추는 경향이 있는데,
Startup코드에서 Clear하던것을 범위지정하여 OS데이터를 Nand로부터 로드하기직전에 C에서 램클리어를 해 주었습니다.
물론 Display영역과 Heap, Stack영역은 별도로 지정하여 클리어하지 않게끔 했습니다. 부트로더영역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렇게 했더니 일단 멈추는 현상은 사라졌구요, 아무래도 뭔가 데이터의 오염이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은 듭니다만, 이쪽이 일단 더 소비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한 환경이라.. 이 방법으로 가게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tartup코드에서 Clear하던것을 범위지정하여 OS데이터를 Nand로부터 로드하기직전에 C에서 램클리어를 해 주었습니다.
물론 Display영역과 Heap, Stack영역은 별도로 지정하여 클리어하지 않게끔 했습니다. 부트로더영역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렇게 했더니 일단 멈추는 현상은 사라졌구요, 아무래도 뭔가 데이터의 오염이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은 듭니다만, 이쪽이 일단 더 소비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한 환경이라.. 이 방법으로 가게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램을 확장했다면 아트웍을 다시 해서 추가 했거나 기존 블랭크인곳에
램을 땜했거나 두가지 중의 하나 일텐데..
추가된 램 부분 혹은 재아트웍시 보드 상태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동작 속도를 낮추어서 한번 해보시고 그래도 문제가 된다면 설정문제가
속도를 낮추어서 된다면 아트웍 불량일 확률도 있을것 같아 보입니다.
그럼 사건이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