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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파일시스템구성시 root를 jffs2나 yaffs같은 rw영역으로 관리할 시 어떤이유에서든지 잘못 수정되어진다면
복구가 어려잖아요. 그래서 ramdisk를 사용하는데 php나 기타 큰 것들을포함하면 ramdisk가너무커지고..
ro타입(squashfs나 cramfs)와 rw타입을 적절히 활용하는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방법 공유부탁드립니다.^^
ps:ubi를 test해봤는데 u-boot에서 반드시 ubi create를 해주고 ubi write로 해주어야하는지요. 양산시 기기별로 그작업을 해주기엔 양산이 너무 힘들지않을까요...-_-;;
Q : 양산용 시스템페키징을 어떻게 하시는지요?
A : 저같은 경우는 mtd 를 다음과 같이 나누어 사용합니다.
mtd0 : bootstrap ( NAND booting 경우에만 해당 )
mtd1 : bootloader
mtd2 : kernel
mtd3 : rootfs ( ramdisk : ext2 )
mtd4 : user's fs ( jffs2 or yaffs2 )
그리고 양산시마다 uboot 등을 통하여 NAND 굽는 것은 사실상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됩니다.
월 1만대씩 나간다면 거의 인건비등이 장난아니죠 ... 그래서
1) NAND flash 의 경우
QA 끝난 전체 프로그램을 bootloader ~ app 까지
모두 Target 보드에 구워 넣고, 그후에 ROM 의 이미지를 통째로 Target 보드상에서 dump 파여 파일로 만든후에
FTP 로 가져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 하실 점은 NAND 의 경우 Data area 와 Spare area 가 구분되는 방식이라는 점을 주의 하셔야 합니다.
경험상 All100 등의 NAND Flash writer 의 경우 DATA 영역의 덤프파일 1개, SPARE 영역의 덤프파일 1개를 필요로 합니다.
즉, Target 보드상에서 각영역의 dump 파일을 만들어 ALL100 으로 새로운 NAND 구운 후에 다시 보드에 실장하여
최종 확인 하여 이없이 동작되면 생산부에 전달합니다.
( 주의할 점으로는 Bad block skip 방식을 덤프하셔야 합니다. NAND flash 는 공장에서 출하 할 때 bad block 을
marking 해서 출하 됩니다. 따라서 bad block 까지 덤프하시면 그 것도 다른 NAND 에 모두 복사되니 주의 하세요. )
2) NOR flash 의 경우에
위의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고, Linux 가 설치된 PC 상에서도 가능합니다. dd 명령으로 각가의 이미지 파일들을
rom 의 map 에 맞도록 1개의 바이너리 이미지 파일로 만든 후에 이를 ROM writer 로 새 ROM 에 구운후에
다시 보드에 실장하여 테스트 후 이상 없으면 생산부에 넘기면 됩니다.
